모리모토 글러브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고, 가죽이 탄탄하다는 점이다. 특히나 이 글러브는 중지에서 약지까지 메쉬제질로 돼있다. 그래서 가벼움을 더 살릴 수 있다. 또한 글러브가 가죽이다보니 계속 착용하고 있을경우 답답하거나 글러브 안에 습기가 찰 수 있지만 메쉬 제질은 가죽보다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이런 답답함이나 습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몇년을 쓴 제품이지만 웹쪽에 끈 하나 말고는 상한 곳이 없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성비가 아주 괜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새로 야구를 시작할 때는 중고글러브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글러브질을 잘못하면 자칙 글러브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중고글러브에서 진짜 내 글러브가 갖고 싶을 때 필자가 추천하는 글러브가 모리모토글러브다.
2014-15시즌 가장 핫한 선수는 해리 케인. 해리케인은 누구인가?? 93년생한국 나이 - 23세키 - 188cm몸무게 - 65 kg국적 - 잉글랜드포지션 - 최전방 공격수소속 팀 - 토트넘 훗스퍼경력 사항 2013 FIFA U-20 남자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 2013.02 ~ 2013.05 레스터 시티 FC (잉글랜드) 임대 2012.08 ~ 2013.02 노르위치 시티 FC (잉글랜드) 임대 2012.01 ~ 2012.05 밀월 FC (잉글랜드) 임대 2011.01 ~ 2011.05 레이튼 오리엔트 FC (잉글랜드) 임대 2010.07 ~ 토트넘 홋스퍼 FC (잉글랜드) -출처 네이버 14-15시즌 현재 25라운드.13골 3어시. 경기당 0.63골을 넣고 있는 추세다.(현재 리그 득점 3위)케인..
한국 농구 대통령이라 불리운 허재. 선수를 은퇴하고 맡은 전주 KCC 이지스의 감독자리를 자진 사퇴했다. 허재의 사퇴이유는? '팀 성적이 안나오니 감독이 책임지고 나간다' 역시 상남자 허재감독다운 발언이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허재감독이 왜 황제로 불렸는지 이력을 살표보자. 허재 강원도 춘천시 출신의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농구 선수였으며,전 KBL 전주 KCC 이지스의 감독이다. 신장은 188cm이며 포지션은 슈팅 가드였다. 실업 농구 기아자동차 팀에서 강동희, 김유택, 한기범 등의 중앙대학교동문들과 함께 일명 '기아 왕조'를 구축하며 승승장구하며, 농구대잔치 7회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MVP도 3회 수상하였다. 215경기에 출장하여 총 5352점을 기록, 11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2002년 한일 월드컵. 최근 열린 2015년 아시안컵. 두 대회의 공통점이 뭘까? 외국인 감독? 일견 맞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의도한 정답은 아니다. 먼저 두 감독의 평가전 전적을 살펴보자. 노르웨이 2:3 패 파라과이 승부차기 승 프랑스 0:5 패 체코 0:5 패 크로아티아 2차례 1승 1무 우루과이 1:2 패 미국 1:2 패 캐나다 1:2 패 쿠바 0-0 무 2승 2무 6패 이때 한국 축구계과 팬들은 난리도 아니었다. 히딩크 감독을 내려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2002년 3월 이후 후반 평가전 전적은 달랐다. 3승 3무 1패. 점점 가능성이 보였고 월드컵 때 4강이라는 엄청난 신화를 기록했다. 총 5승 5무 7패 베네수엘라 3:1 승 우루과이 0:1 패 파라과이 2:0 승 코..
톨스토이의 명작 고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에 대한 정리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 -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임을 자각하는 못하는 것, 이것은 자신의 미래를 아는 것을 의미한다. -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이상이 있을까?
3. CAE 소프트웨어들과 전문업체들 학부를 다니던 시절 교수님께서 1학년인 기계과 학생들에게 CAE 소프트웨어를 조사해오라고 하신적이 있다. 대부분 찾다 찾다 못해 CAD툴들을 조사해갔다. 그것도 쉽지 않았는데. CAE툴에 대한 조사를 왜 못했었을까? 하면 그 당시 인터넷이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것도 있고(97년) CAE자체가 국내에 활성화 되지 않은 것도 큰 이유였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CAE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던 새내기들이 이런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나중에 교수님의 말씀은 CAE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한 숙제의 의도가 있었다는 점. 그러나 지금도 중소기업에서는 당장 CAE 소프트웨어를 검토하려고 해도 막막한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에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UFC183 앤더슨 실바vs닉 디아즈. 이 날 경기는 실바의 판정승이었지만 결과를 떠나서 관객들에게 찐한 감동을 주었다. 실바의 눈물. UFC168 크리스 와이드먼과 시합중에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한 실바.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은 실바를 다시 보지 못할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그 후 피지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도 함께 재활했고.. 닉 디아즈와의 복귀전에서 실바의 왼발 킥이 나올 때마다 팬들은 환호했다. 그런 그의 승리에 눈물을 아직도 기억한다. 하지만 오늘 아침 실바의 약물 소식이 들렸다. 스테로이드. 근육강화와 식욕증진, 골격강화의 효과가 있는 금지 약물이다. 많은 UFC선수들이 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이긴했지만.. 여느 팬들의 마음처럼 실바의 약물은 필자도 충격이크다...
지난번 박태환선수에 대해서 포스팅한 기억이 난다. 수영연맹에서도 도와주지 않아 제대로된 연습장소도..스폰도 받지 못했다. 그런 그가 얼마전 약물 사건으로 이슈가 되고있다. 의사가 '네비도'라는 약물을 두차례 투여한것이다. 네비도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으로써 근력과 회복속도를 증가시킨다. 이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지만.. 이상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1.의사는 네비도라는 약물은 모르는 것인가? 운동선수에게 당연히 금지돼있는 남성호르몬이 주성분인 네비도를 두차례나 주사했다. 문제없는 약이라면서. 우리나라 의사들의 말은 꽤 권위가 있기에 박태환선수 측에서도 여러번 문의를 했다고 한다. 물론 프로선수라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챙겨야겠지만 네비도 라고 했을 때 아는 선수가 몇이나 될까.. 2.박태환선..
- Total
- Today
- Yesterday
- 배드민턴 스매싱
- 강원도여행
- 물회
- 유한요소해석
- 플랭크
- 카페
- 올란도
- CAE
- mental
- ls-dyna
- NFX
- 시뮬레이션
- 접촉알고리즘
- 쉐보레
- 배드민턴 리시브
- 유한요소법
- CAE 소프트웨어
- stress
- 배드민턴 수비
- 상급자 라켓
- 마이다스아이티
- FEM
- 샤오미
- 미세먼지
- ok저축은행
- MIND
- 맛집
- life mechanics
- 다이어트
- 구조해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