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후기]봉화산 배드민턴장 후기
6호선 봉화산역에 내려서 쭉 올라갔다. 산이라 그런지 나무가 많아 공기도 좋았다. 기분 좋은 나무 냄새 킁킁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여름이라 그런지 운동 전부터 땀이났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운동을 하기 전 일부러 땀을 내고 스트레칭을 하는데 봉화산 배드민턴장은 자동으로 땀이나서 기분이 좋았다^^ 참고로 등산로도 바로 가파른 산을 타는 곳보다 10-15분정도 완만한 경사를 오른후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것이 더 좋은 코스다. 드디어 도착한 봉화산 배드민턴장. 앞에는 테니스장이 있는데..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것같다. 공을 막을 담도 너무 낮고, 그물도 구멍이 커서 공이 빠져나갈듯하다. 아무래도 테니스를 쳐보지 않으신 분이 만든듯하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배드민턴장을 살펴보자. 거주자 성인은 2700..
STORY/건강, 운동
2015. 7. 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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