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소기업의 CAE구축 스토리 -1-
대기업은 이미 CAE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고 기업 자체의 인프라가 좋기에 CAE시스템의 확장도 큰 무리가 없다. 대부분 이미 CAE전담 부서, 전담 연구원, 전용 장비 등이 할당이 되어 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엄청난 자본의 투자도 있었을 것이다. 막대한 투자는 투자 대비 효율이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즉 대기업은 이미 CAE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고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갖춰놓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CAE라는 것은 대기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중소기업에서도 CAE활용이 제대로만 된다면 비용절감은 물론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문제는 이 사실에 확신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경영진일 수도 있고, 확신은 있어도 당장 많은 투자를 할 수 없는 여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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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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