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코클랭의 부상. 뱅거의 해결책은?
2015시즌 아스날의 살림꾼 코클랭. 아스날선수에게 패스능력은 기본이다. 코클랭은 플러스 강한 압박능력과 좋은 태클능력을 갖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의 패스길을 읽고 끊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런 아스날의 살림꾼인 코클랭이 에버튼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공중볼 경합중에 같은팀 지루의 머리와 코클랭의 코가 부딪쳤다. 출혈이 심한것으로 보아 최소한 금이 갔거나 부러졌을것이다. 필자는 팔꿈치에 코를 맞아서 부러진적이 있는데 두두둑 하는 소리와함께 출혈이 심했다. 그래서 바로 경기에서 나왔지만 코클랭은 코를 막고 경기를 끝까지 뛰었다. 감독은 바로 교체를 시키고 싶었겠지만 코클랭은 약 20분간을 더 뛰면서 활약했다. 왜냐하면 아스날에 코클랭을 대신할 선수가 없다. 지난번 다른 선수를 내보냈다가 형편없는 경기..
STORY/건강, 운동
2015. 3. 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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