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후기] 주행거리 십만이 되어.
올란도를 몰고 다닌지 이제 3년이 다되어가고, 주행거리로는 십만을 훌쩍 넘어버렸다. 3년이 다 차게 되면 12만정도의 주행거리가 될것 같다. 영업용차량이 아닌 일반차량으로는 꽤나 많이 뛴것이라고 생각된다. 십만을 넘게 뛰고 나니 이제 올란도를 재평가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고속 주행을 주로 하는 덕에 차는 흔히들 말하는 '길'이라는 것이 잘 들어 있다. 가속이 필요한 순간 치고 나가는 것이 괜찮은 느낌이다. 대신 서스팬션과 관련된 부품들은 약간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애매한 표현이지만 확실히 출고당시의 하드함보다는 좀 부드러워졌다. 변속충격 얘기를 하고 싶은데 변속충격이 100-120km를 달릴 때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 속도에서의 충격은 과히 기분이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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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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