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의 연비에 감탄함
디젤의 연비가 기술력에 의해 좌지 우지 됨을 느겼다. 평소 다니던 길을 올란도로 다녔을때 편도 65km의 길을 10정도의 연비로 다녀었다. 그러나 티구안으로 갈아타고 같은 도로를 같은 습관으로 가보았다. 공인연비는 13.8이지만 여러가지 연비 절약 시스템이 작동하고 난뒤. 퇴근길에 집에 도착해서 체크한 연비는 18.3 이건 좀 큰 차이가 아닌가? 어찌됐든 한달간의 유류비를 통계 내어 봤을때 실제로 유류비 절약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항시 4륜에 무게도 가볍지 않은 차인데 이런게 기술력의 차이인가보다 싶다. 최근에는 보험료도 한단계 아래로 내려갔다고 하는데 점차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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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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