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관리자, 보스 어떻게 불리든 어느 조직이든 그들은 태어나야만 한다. 탄생이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보스의 탄생. 오랜 기간 조직 관리의 실무에 있었고, 조직 관리를 공부한 필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었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관리직은 자신의 업무에 관리의 업무를 더한 것이 아니었다. 조직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해야만 함을 이 책에서는 힘 있게 얘기하고 있다. 게다가 관리직이라는 위치에 오르게 되는 것이 관리직의 시작이겠지만. 많은 리더가 그 뒤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공공연한 비밀을 얘기하고 있다. 유능한 업무 실적등으로 인해 승진을 거듭해 관리직에 가더라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자신과 조직에 큰 스트레스가 될 뿐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
김세진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이 2014-15시즌 강팀을 연속으로 꺽고 있다. 그래서 이유를 몇가지 적어봤다. 두말하면 잔소리인 시몬의 활약.. 백어택, 속공, 오픈, 서브..다양한 공격루트가 있는 시몬. 그래서 요즘 '시몬스터(시monster)'라는 별명을 얻었다. 경기당 서브에이스가 5개이상.. 속공 성공률 80%이상.. 평균 30득점을 해내는 시몬스터.. 게다가 예의까지 밝다..^^ 그리고 송명근선수. 93년생의 젊은 선수같지 않은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아마 김세진감독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을 잘 배우지 않았나싶다. 또하나, 수비가 되고 있다는점. 수비=선수들의 집중력 이라고 할 수 있다. 배구와 같은 흐름이 중요한 스포츠는 허슬 플레이에서 얻은 점수는 1점이 아니라 2-3점 이상의 효과가..
잘되는 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2014시즌 프로야구 1-3위의 감독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1위 삼성-류중일감독2위 넥센-염경엽감독3위 NC-김경문감독(2014년 8월 기록이긴 하지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류중일감독90년대 유격수 골든 글러브를 2번 수상. 염경엽감독대학선수 시절 MVP를 탔지만 프로에 와서는 수상경력 없음 김경문감독90년대 선수생활. 선수로써의 수상경력은 없음. 류중일 감독을 제외하고 골든 글러브 수상 경력이 없는 두 감독.객관적으로 말해서 류중일감독도 타격보다는 수비에 치중을 뒀던 선수였다. 그렇다면 이런 기록이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여러분들에게 '1+1은 뭘까요?' 라고물어본다면..당연히 2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그러나 1+1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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