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요넥스배드민턴화 후기
배드민턴을 시작한지 8년. 처음 사용한 배드민턴화는 5만원 상당의 미즈노 모델. 너무 오래돼서 모델명도 기억안난다.. 미즈노신발의 특성상 발볼이 넓고 약간 하이스타일이었다. 두번째로 쓴것은 요넥스 11년도 노랭이다. 지금 봐도 참 잘샀다는 생각이든다. 접지력은 물론이고, 어느정도의 쿠션. 가장 좋았던것은 당시 배드민턴화 중에 가장 가벼운듯했다. 체중이 가볍지 않아서 신발만이라도 가벼운걸 사용하고 싶었나보다. 그리고 디자인. 검정과 노랑의 조합이 여느 배드민턴화처럼 너무 튀지도 않았고 무난하지도 않은..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 노랭이를 3년정도 신었더니.. 바닥이 경화되면서 저 거뭇거문한 먼지가 안없어졌다. 그렇지만 발앞으로 얼마나 뛰었는지 알수있는 흔적이라서 기분은 좋았다. 왼쪽의 경우 헤어핀스텝을 할 ..
STORY/건강, 운동
2015. 4.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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