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에서 티구안으로 갈아탐. 사용기1
원래 올란도 디젤 차 몰고 다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티구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기를 정리해봅니다. 1. 승차감 단단한 하체는 올란도도 현기증 나는 차가 아니었는데. 더 단단한게 참 맘에 드네요. 고속 장거리 주행시(어제 왕복해서 700km즘 달렸는데) 피로감을 덜하게 해주네요. 전고가 높긴하지만 바퀴사이가 멀다보니 안정적인 듯 합니다. 더 작은 사이즈인데 공차 중량이 더 나가는 것은 안전과 관련된 차체의 부품들이 있어서인것 같고요. 프레임이나 바 등이 더 두껍고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회되면 찾아 봐야지. 2. 가속 그래도 올란도가 나름 잘 치고 나갔는데. 구아니는 치고나가는게 굼뜨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도 악셀을 덜 밟아서 그런것 같네요. 올란도에 비해 묵직해서.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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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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