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를 쓴 작가가 주로 작업을 했다는 카페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에든버러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은 the elephant house 코끼리 집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 에든버러 갈 때마다 들려봐야지 들려봐야지 하다가 한번 가보게 되었다. 느낌은 그냥 작은 까페.... 그러나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로 꽉 차 있는 상황. 그냥 밖에서 둘러보는 것만으로 더 이상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장소라고 생각된다. 케잌 같은게 맛있다고는 하는데, 많이 기다려야할 만큼은 아니라는 평을 보기도 했고, 그저 작가의 도시라는 에든버러이기도하고, 그중에 내가 이름 알만한 사람이기도 해서 가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은 많이 마주치는 편이다. 에든버러의 다른 곳에 비해서 많다. 분위기로 따지면 더..
영국에 가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머물 기회가 생겼다. 영국 음식이 맛없다고 인터넷에 하도 말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맛이 전반적으로 없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먹고 살만 하긴했다. 한국이 그리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약 2주간의 일정가운데 사진이 있는 음식들을 올려 본다. 사진 찍을 마음이 생긴 것은 그래도 먹을 만 했다는 것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버거류,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제버거 집이 많이 있다. 점심도 저녁도 버거로 먹는 사람들도 많고,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패스트 푸드 느낌은 아니었다. 그러나 매일 먹긴 어려운 건 사실이고, 나이먹어서 그런가 소화도 잘 안되고..... 이건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데, 이름은 모르겠고, 맛은 보이는 그대로다 익히 알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마이다스아이티
- ok저축은행
- 유한요소해석
- 맛집
- FEM
- ls-dyna
- 쉐보레
- CAE 소프트웨어
- 샤오미
- 구조해석
- MIND
- mental
- 강원도여행
- 배드민턴 스매싱
- 유한요소법
- 카페
- 물회
- 배드민턴 리시브
- 다이어트
- 상급자 라켓
- 미세먼지
- NFX
- 배드민턴 수비
- life mechanics
- 시뮬레이션
- 올란도
- 플랭크
- 접촉알고리즘
- stress
- CA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