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양조 공장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김에 스코틀랜드의 자랑인 스카치 위스키 견학을 했다. 술에 관심이 없지만, 스카치 위스키만큼은 유명하기도 하고, 또 뭐가 다르길래 하는 마음에 따라나서게 되었다. 안 따라나설 수 없는 일정이었지만... 에버펠디라는 지역이었다. 가는길에도 정말 많은 스카치 위스키 양조장이 있었다. 저마다 자기 이름을 걸고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 알기도 어렵다고 한다. 양조 공장의 벽면에 검게 그을린 듯한 자욱들이 있는데, 그것이 이 술을 만들어 주는 발효균들이 오랜 세월 붙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벽을 청소 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스키 투어 가이드가 잘생김은 있는데, 예의가 약간 없는건지 동양인이라 무시하는 건지 좀 대충 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나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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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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