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의 연비에 감탄함
디젤의 연비가 기술력에 의해 좌지 우지 됨을 느겼다. 평소 다니던 길을 올란도로 다녔을때 편도 65km의 길을 10정도의 연비로 다녀었다. 그러나 티구안으로 갈아타고 같은 도로를 같은 습관으로 가보았다. 공인연비는 13.8이지만 여러가지 연비 절약 시스템이 작동하고 난뒤. 퇴근길에 집에 도착해서 체크한 연비는 18.3 이건 좀 큰 차이가 아닌가? 어찌됐든 한달간의 유류비를 통계 내어 봤을때 실제로 유류비 절약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항시 4륜에 무게도 가볍지 않은 차인데 이런게 기술력의 차이인가보다 싶다. 최근에는 보험료도 한단계 아래로 내려갔다고 하는데 점차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 리뷰
2015. 4. 28. 17:12
올란도에서 티구안으로 갈아탐. 사용기1
원래 올란도 디젤 차 몰고 다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티구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기를 정리해봅니다. 1. 승차감 단단한 하체는 올란도도 현기증 나는 차가 아니었는데. 더 단단한게 참 맘에 드네요. 고속 장거리 주행시(어제 왕복해서 700km즘 달렸는데) 피로감을 덜하게 해주네요. 전고가 높긴하지만 바퀴사이가 멀다보니 안정적인 듯 합니다. 더 작은 사이즈인데 공차 중량이 더 나가는 것은 안전과 관련된 차체의 부품들이 있어서인것 같고요. 프레임이나 바 등이 더 두껍고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회되면 찾아 봐야지. 2. 가속 그래도 올란도가 나름 잘 치고 나갔는데. 구아니는 치고나가는게 굼뜨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도 악셀을 덜 밟아서 그런것 같네요. 올란도에 비해 묵직해서. 허나..
다 리뷰
2015. 3. 13. 17: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샤오미
- 미세먼지
- NFX
- 카페
- 마이다스아이티
- 쉐보레
- 유한요소법
- CAE
- life mechanics
- FEM
- stress
- 배드민턴 수비
- 배드민턴 리시브
- 유한요소해석
- 배드민턴 스매싱
- 물회
- CAE 소프트웨어
- 구조해석
- ls-dyna
- 시뮬레이션
- 상급자 라켓
- 다이어트
- 접촉알고리즘
- 맛집
- 플랭크
- 강원도여행
- 올란도
- mental
- MIND
- ok저축은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