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8개월째. 장갑의 필요성을 느낀다. 1.굳은살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겨서 일단 보기 흉함. 그리고 점점 아픔. 2.중량 5개월 정도의 자세 공부 끝에 드디어 중량을 치려고 하는데 전완근에 힘을 줌. 그래서 운동 부위보다 다른 곳에 힘이 들어가게 됨. 3.부상 손목이 안좋은데 이번에 구입한 장갑은 손목 보호까지 같이 되는 제품. 요것들이 내가 구입한 제품들.스트랩과 손목보호겸 장갑. 나름 특허품이란다. 색상은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검빨.어제 착용해 봤는데 꽤 맘에 드는 제품. 스트랩 착용.내손이 부끄럽지만.친업이나 데드리프트 운동을 할 때 유용하게 쓰임. 요건 손목 보호용 장갑.미끄럼 방지와 손목보호. 벤츠 프레스 할때 좋을듯. 오늘 가슴 운동하는 날인데 기대됨.
STORY/건강, 운동
2013. 12.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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