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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지식이 없지만
뭉크는 산업화 시대가 시작하면서 부터 함께 시작된
사람들의 내적인 아픔과 고독을
그림으로 닮아내려고 했다고 한다.
칼요한의 저녁
사람들의 표정이 말해준다. 무언가 향해 바삐 가면서 마음은 불안해져만 가는 이 시대의 표정과 닮아있다.
이것은 노르웨이 오슬로의 칼요한의 거리이다.
그림과 비슷한 구도를 구글맵에서 찾아 보았다.
생각보다 밝아 보인다. 뭉크가 본것은 겉 모습은 아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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