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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책상 리뷰 [미케]

글치 2021. 5.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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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상징이라던데 이케아 가구, 광명 이케아 점에 가서 쇼핑을 했다. 충동구매는 없었고, 계획된 대로 구매를 하였다. 책상과 의자를 구매했다. 미리 인터넷으로 충분히 조사했지만 현장에 가니 참 매력적인 가구들이 많았다. 

이것저것 더 사고 싶고 바꾸어 사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방사이즈와 용도가 이미 정해져서 다음으로 패스하고 구매를 하였다. 미케라는 이름이다. MICKE

 

이케아에 가서 느낀것은 가족들이 와서 쇼핑하기에 너무 좋다는 점. 먹을 것이 생각보다 만족 스럽다는 점, 그리고 결국 구석 구석 다 둘러보게 만든다는 점

광할한 이케아의 창고를 보라

 

이것이 만원 남짓의 음식인데, 게다가 음료는 리필가능

 

미케 조립후기는 다른 블로거들이 많이 올리셨으니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의자는 이름이 뭐였더라. 

아내와 저의 책상으로 쓰려고 합니다. 

 

조립과 배송을 안 해주는 것이 이케아의 매력이지만 실제로 해보니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

그리고 내가 조립해서 그런지 이게 튼튼할까라는 의심이 항상 든다. 

최근에 책상에 올라가 봤는데 버티긴 버티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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