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mesh파일 형식 중에 하나가 바로 nastran(나스트란) 포멧이다. 확장자는 주로 *.dat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혹은 *.nas인 경우도 있다. 텍스트형식의 파일이기에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보고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섣불리 편집하는 것은 금물. 복잡한 요소망과 노드 번호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다시 mesh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hexa element(육면체) 와 penta element(오면체 - 삼각기둥) 의 조합으로 구성된 dat파일의 예이다. 크게 3부분으로 볼 수 있다. 1. 노드 번호와 노드 좌표를 정의하는 부분GRID 1 0 -14.69-.314254.8285516 0 2. HEXAHEDRON ELEMENT 의 요소망 정의 부분 (ELEMENT CONNECTI..
SINGLE방식 *CONTACT_AUTOMATIC_SINGLE_SURFACE (13) 가장 추천하는 조건임 (특히 충돌에 적합) slave만 part id로 정의되고 master는 정의하지 않는다. 초기에 모델간 간섭이 없도록 하는 것이 주요하다. 에너지 발란스를 위한 계산으로 시간이 소모됨. *CONTACT_AUTOMATIC_GENERAL (26) 3segment도 처리가능 쉘 edge-edge, beam-beam에 대한 처리가 자동화 되어 있음. 고 비용이기에 항상 쓰지 않음. ENTITY방식 - 강체 기하학적 표면에 대한 변형 노드의 접촉을 정의한다. - 기하학적 표면은 수학식으로 표현된다. - 벌칙함수 계산이 쓰여진다. - 강체 더미에서 많이 쓰인다. 근사 기하학적 표면이 있기 때문이다. - 표면..
TWO WAY 방식 - 기본적으로 ONE WAY 와 같은 방식이다. - 차이점은master, slave 구분이 없다. 따라서 2배의 cpu 비용 발생 CONTACT_AUTOMATIC_SURFACE_TO_SURFACE (a3) - 충돌해석에 적합한 접촉 알고리즘 CONTACT_FORMING_SURFACE_TO_SURFACE (m3) - Metal forming에 쓰이긴 하나 Metal forming에서는 one way가 더 보편적으로 쓰인다. 1way 방식인 5, 18, 16 카드의 2 way 방식 카드 - CONTACT_SURFACE_TO_SURFACE (3) - CONTACT_CONSTRAINT_SURFACE_TO_SURFACE (17) - CONTACT_ERODING_SURFACE_TO_SURFACE..
Ls-dyna는 다양한 접촉 조건을 제시해줍니다. 자신이 풀고자 하는 문제에 가장 적합한 접촉알고리즘의 방식과 접촉 관련 parameter를 선택하여야합니다. -접촉의 대상은 part, part sets, segment sets, node sets등이 있습니다. 여러 접촉조건 중에 오늘 살펴 볼것은 one way 방식 입니다. 항상 접촉에서 master는 segment 혹은 surface로 생각하시고 slave는 nodes로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one way방식에서는 압축 방향의 접촉을 고려합니다. 두 접촉면이 서로 압축하는 방향으로 접촉해야합니다. -방향은 성형 시 접촉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됨 - CONTACT_AUTOMATIC_NODES_TO_SURFACE (a 5) - CONTACT_AUTOM..
ls-dyna의 pre post UI의 3page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정리 하여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카드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석의 종류에 따라 이중에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가령 airbag해석을 하지 않는한은 airbag 카드는 건드릴 일이 별로 없겠죠? 해석 세팅에 있어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부분은 3page입니다. 3page의 각 카드에 대한 설명을 정리하였습니다. 한 열 씩 정리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했는데 좀 말이 어색한 부분이 있을거 같습니다. 양해해주시고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때는 간단한 구조해석 예시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AE가 뜨고 있습니다. 그러나 CAE나 CAE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가 USER들 입장에서 라기 보다 공급 업체 입장에서만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내 마음대로 쓰는 CAE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업마다 CAE팀 꾸려서 운영하는 것이 대세이고. 많은 중소기업마저 그 대세를 따라가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소프트웨어의 보급에 못미치는 해석 엔지니어의 부족, 교육의 부족이 아직 우리 나라 CAE발전의 걸림돌입니다. CAE는 정확한 답을 구하기 보다는 더 좋은 답을 찾아가는 툴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정확도를 요구하는 윗분들이 아셔야하는 사실이지만.. 여러 CAE 툴들이 있지만. 원리가 중요합니다. 유한요소법, 기본 역학, 재료의 물성, 설계 노하우, 피로파괴이론 등등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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