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은 해야겠는데.. 운동하기 싫을때..ㅋ #짧고 #굵게 할 운동을 찾아봤어요.. #3분만 투자하는데도.. #50kcal 소모가.. #5가지 #동작을 #30초씩만 하면 됩니다. 1. #SQUATS WITH KNEE TO ELBOW(30초) #스쿼트를 한번 하고 일어나면서 한쪽 무릎을 반대쪽 팔꿈치로 듭니다. 호흡은 내려올 때 들이쉬고, 무릎과 팔꿈치를 터치할 때 내쉽니다. 2. #INCHWORM PUSH UPS(30초) 팔을 이용해 서서히 #팔굽혀펴기 자세를 만든 후 팔굽혀펴기를 2회하고 원래 자세로 복귀합니다. #팔굽혀펴기 자세를 만들때는 #자벌레처럼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땅을 짚고 기어갑니다. 그리고 엉덩이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햄스트링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3.#..
#결혼 전에는.. 레#베카루이즈 언니 복근운동 따라하기로 #11자 복근이 있었지만.. 결혼 후 애 둘 낳고.. 사라진.. #복근.. 의지를 들여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딱!! #10분만 투자해서요.. 1. #레그 드롭(#다리 올렸다가 내리기) 특히 #하복부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2. #플러터 킥 #수영하는 분들이 많이 하는 동작으로, #자유형 #발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가위차기 #양다리를 왔다갔다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허벅지 #안쪽 #살빼기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4. #마운틴 클라이머 #푸쉬업 자세에서 #양다리를 번갈아가며 가슴까지 끌어올리는 동작입니다. 5. #V 크런치 #코어 전반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입니다. 6. #번갈아가며 발가락 터치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한 팔씩..
연도별 베스트셀러에 대한 정보이다. 1950년대 『자유부인』(정비석, 정음사) 『청춘극장』(김래성, 청운사) 『보리피리』(한하운, 인간사) 『의사 지바고』(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여원사) 『비극은 없다』(홍성유, 신태양사)1960년대 『광장』(최인훈, 정향사)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을유문화사) 『정협지』(김광주, 신태양사)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이어령, 현암사)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동아PR출판부) 1970년대 『별들의 고향』(최인호, 예문관) 『어린왕자』(생 텍쥐페리, 문예출판사) 『객지』(황석영, 창작과비평사) 『위기의 여자』(시몬 드 보부아르, 정우사)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문학과지성사) 『무소유』(법정, 범우사) 『부초』(한수산, 민음사) 『소유냐 삶이냐』(에..
아이를 데리고 속초 여행을 갔다. 눈이 많이 와서 가는길이 지쳤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찐하게 들었다. 속초에 있는 봉포 머구리집. 생각보다 엄청 큰 곳이었다. 주차장이 제1, 제2, 제3까지 있는 수준. ㄷㄷ 1층에는 커피집도 하나 있었다. 배불러서 맛은 보지 않았다. 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 인테리어랄거 까진 없고, 그냥 식당 분위기이다. 중요한건 통유리로 바다가 보인다는 사실 이것이 물회. 짭조름 매콤 하다. 내가 시켜 먹은 홍게살 비빔밥. 맛있었다. 반찬과 함께 찍은 샷. 공식 메뉴 표이다. 속초에 간다면 아이들과 맘편히 차 세워 놓고 먹을 만한 곳이다. 그리고 바로 앞이 바닷가 모래밭이 있어서 경치도 좋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다이슨의 훌륭한 대안? 가성비로 따진다면 그렇다고 볼수 있다. 샤오미 사단의 로이드미라는 이름으로 나온 진공청소기이다. 직구지만 생각보다 빠른 배송이었다. 일주일 정도? 뭔가 많은 흔적을 갖고 있는 박스의 모습. 생각보다 육중한 박스 박스 안의 박스 구성품들. 침대용 부품도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보다 다양한것이 들어 있었다. 조립된 모습 성능은 어떨까?흡입력은 괜찮은 것 같다. 먼지통 분리는 쉬운데, 머리카락과 엮인 먼지를 빼는건 좀 귀찮았다. 좀더 나은 구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하동군 화개장터에 추천하는 찻집이다. 다우. 찻친구 라는 뜻인가? 하동의 화개는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곳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맛있는 차를 즐길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하동녹차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명차이다. 그래서 직접 차를 재배하고 차를 생산하는 카페들이 많다. 이곳에 내려 올 때마다 한두군데 들이고 싶지만 생각처럼 잘 되진 않는다. 이번에 작정하고 내려가 찾은 곳이 ‘다우’ 아무래도 자주 들리진 않기에 그래도 한번 가는데 만족스럽길 바라는 마음에 겉으로 봐도 예쁜, 차 맛을 돋아줄 분위기도 고려를 했다. 화개의 많은 찾집이 그렇지만 넓지는 않다. 그러나 꽉 차 있다. 다양한 다기와 차와 관련된 도구들이 눈요기를 도와준다. 아래의 사진들은 찻집 내부의 모습과 그러한 소품들을 찍은 것이다. 찻값은..
영국에 가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머물 기회가 생겼다. 영국 음식이 맛없다고 인터넷에 하도 말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맛이 전반적으로 없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먹고 살만 하긴했다. 한국이 그리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약 2주간의 일정가운데 사진이 있는 음식들을 올려 본다. 사진 찍을 마음이 생긴 것은 그래도 먹을 만 했다는 것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버거류,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제버거 집이 많이 있다. 점심도 저녁도 버거로 먹는 사람들도 많고,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패스트 푸드 느낌은 아니었다. 그러나 매일 먹긴 어려운 건 사실이고, 나이먹어서 그런가 소화도 잘 안되고..... 이건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데, 이름은 모르겠고, 맛은 보이는 그대로다 익히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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