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헬스人들의 고민 보충제. 어떤 걸 먹어야 하는가? 많은 사이트를 검색해보고, 트레이너들에게 물어보셨겠지만 자신에게 적당한 보충제를 찾기란 어렵다. 오늘 그걸 정리해볼 것이다. 한마디로, 정해진 것은 없다.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는 보충제를 찾아야 한다.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순수 단백질로 구성돼있는 '순수 단백질 보충제'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이 적절히 구성돼있는 '복합 단백질 보충제' 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7:3으로 구성돼있는'게이너' 직접 상태를 보고 판단하면 좋겠지만 심플하게 정리한다면.. 마른 체형-게이너 보통 체형-복합단백질 보충제 살찐 체형-순수 단백질 보충제 이렇게 선택하시면 좋다. 그러나 주의하실 것은!! 돈을 아끼신다고 식약청 미등록 보충제는 섭취 안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p..
해석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에 보이는 빨간색 큐브 모양의 모델링을 하고 변위조건을 상단부에 주어서 변위에 따른 변형및 응력 분포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물론 변위 조건을 준 반대 부분은 구속조건을 주어야 겠죠. 먼저는 육면체 모양의 모델링과 메쉬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7페이지의 MESH카드를 엽니다. 2. 드랍다운 메뉴의 BOX_SOLID를 선택합니다. SOLID MESH의 BOX를 모델링하겠다는 의미입니다. 3. BOX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모서리의 한 꼭지점과 대각선방향의 꼭지점을 정의하면 BOX의 크기가 결정이 되죠. Pmin과 Pmax는 그런 의미의 두 점에 대한 정보입니다. 좌표로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제에서는 (0,0,0)과 (1,1,1)을 입력하였습니다. 4. mesh..
Mass-Scaling in LS-DYNA explicit 법에서, 타임 스텝은 수치해석적인 안정성을 위해 보통 매우 적은 값을 사용한다. 그러나 작은 스텝 사이즈는 자주 하는 해석 업무에서라면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 CPU비용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mass scaling은 각 사이클의 타임 스텝 사이즈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주 사용되곤 한다. LS-DYNA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BLANK등에 큰 밀도를 적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대안은 사용자가 원하는 최소 타임 스텝 값을 명기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4가지 안이 있다. 좀 더 디테일한 것은 추후에 살펴보자. 너무 큰 질량의 증가는 심한 침투 문제를 발생시키고, 동역학적 효과가 심하게 나타나게 만든다. 해석 결..
선수들이 칠 때는 너무나 쉬워 보이는 백핸드 클리어. 그러나 동호인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기술 중에 하나가 백핸드 클리어.왜냐하면 정확도도 그렇지만 하이클리어와 같은 곡선과 비거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백핸드클리어를 하실 때 백핸드 근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나 올바른 자세로 치지 못할 경우 부상(엘보나 손목 바깥쪽)이 오게된다.그렇다면 올바른 백핸드 클리어는 어떻게 치는 것일까?(주변에 라켓이 있다면 라켓을 들고 이 글을 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다. 단, 휘두르실 때는 주변을 잘 살피고 휘두르시길...빈스윙을 하다가 라켓을 깨먹는 지인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먼저 그립.많은 분들이 백핸드 클리어를 치실 때도 보통 백핸드 그립을 잡으시는데..저같은 경우 백핸드 클리어를 칠때..
라켓 운동의 고질병 엘보우. 증상은 설명하지 않아도 엘보우라는 명칭처럼 팔꿈치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보통 라켓운동에 백핸드를 칠 때 팔꿈치 관절에 많은 부하가 걸리면서 관절에 손상이 가는 메커니즘이다. 그러나 필자는 특이하게 포핸드를 치다가 첫 엘보우를 맞이했다. 그날 부랴부랴 체육관에 도착해서 대충 몸을 풀고 배드민턴장 안으로 들어섰다. 바로 레슨이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의 땀을 흘리자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레슨은 시작됐고 레슨을 받아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어김없이 몸의 한계(?)가 찾아왔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주저앉지 않았다. 하나만 더 쳐보자!! 하고 스매싱을 있는 힘껏 쳤다. 그때 팔꿈치에서 났던 소리를 필자는 분명히 기억한다. '똑' 뭔가 잘못된을 느꼈지만 레슨을 진행했고.. 2주 동안이나 ..
공격형 라켓으로 헤비헤드 이며 상급자 라켓인 아크세이버10. 일단 정열의 빨간색부터 공격적이다. 헤비헤드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근력이 되니다면 정말 무시무시한 라켓. 개인적으로 필자의 실력만 된다면 써보고 싶은 라켓인데.. 한경기 빌려서 쳤다가 손목의 무리가 가는걸 느끼고 접었던 라켓.(헬스로 인한 손목 부상..ㅠ) 상급자용인만큼 잘만 다룬다면...ㅎㄷㄷ.... 5점 평가 파워 - 4.3 정확도 - 4.0 히팅감 - 4.0 개인적 총평 - 4.2
이번 UFC 182 빅매치 존 존스vs다니엘 코미어. 첫 만남 부터 살벌했던 그들. 자칫하면 주먹이 오갈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오갔다는..;; 아무튼 매치가 성립됐을 때부터 엄청난 주목을 끌었다. 존존스는 젊은 나이에 세계최강의 남자가 된 UFC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는 무패로 챔피언 벨트를 향해 달려온 도전자.. 먼저 그들의 피지컬을 보자. 먼저 엄청난 신장차이. 그에따른 리치(팔길이)차이도 무시하지 못한다. 무시무시한건 둘의 테이크다운 방어율이다.. 레슬링을 했던 선수들이라 그런지 고급 그래플링 기술들이 난무한 경기였다. 여러가지를 비교해서 많은 경우의 수를 예측할 수 있지만.. 필자는 체대출신. 사람 몸을 보면 근육이 먼저 보이는 이상한 직업병을 갖고 있다. 먼저 존 존스를 보자. 큰 키에 라..
CAE의 도입은 날이 갈수록 "필수" 로 느껴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느낌일뿐 현실은 험난한 장애물이 즐비한 실정이다. 필자의 선배이자 CAE에 몸담아 오신지 벌써 20년이 되어가시는 박사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대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ZERO MOCK-UP DESIGN이라고 한다. 즉 시제품을 아얘 만들지 않고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해서 제안하라는 것이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AE가 되겠다. 아직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는 사업분야들도 있지만. 자동차 업계의 경우 이미 몇몇 업체들은 이것을 "시도" 하고 있다. ZERO MOCK-UP DESIGN까지는 아니더라도 제조업의 제품 개발 및 금형 개발 과정에서 CAE의 필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러나 CAE 전문 인력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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